핵심 요약

볼티모어 레온 데이 파크에서 유소년 풋볼 경기가 진행되던 중 총격이 발생해 12세 소녀가 숨졌다. 성인 3명도 다쳤지만 부상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경찰은 최소 2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볼티모어 레온 데이 파크에서 유소년 풋볼 경기가 열리던 중 12세 소녀가 총에 맞아 숨졌다. 이 총격으로 성인 3명도 다쳤으며, 이들의 부상은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처드 워리 볼티모어 경찰청장은 주차 자리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던 것으로 보이는 두 남성이 서로 총격을 가했고, 소녀와 여성 1명이 총탄에 맞았다고 말했다. 워리 청장은 소녀가 직접적인 표적이었던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경찰은 최소 2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 현장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사된 총성의 횟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워리 청장은 밝혔다. 브랜던 스콧 볼티모어 시장은 두 성인의 다툼이 12세 소녀의 죽음으로 이어졌다며 사건을 규탄했다.

왜 중요한가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경기가 열린 공원에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온 사건이다. 총격의 구체적 경위와 발사 횟수, 용의자 신원은 당시까지 확정되지 않아 경찰 수사의 진행 상황이 핵심으로 남았다.

원문 / Sources

ABC News — 12-year-old girl fatally shot in park where youth football game was being played - ABC News (새 탭) ABC News — 12-year-old girl fatally shot in park where youth football game was being played - ABC News (새 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