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1월 총격 사건과 관련해 ICE 요원 크리스천 카스트로가 FBI에 중대한 허위 진술을 했다는 연방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에서 훌리오 소사 셀리스는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연방 검찰은 감시카메라 영상이 기존 혐의의 근거가 된 설명과 배치되자 소사 셀리스와 알프레도 알호르나에 대한 앞선 폭행 혐의를 취하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연방 기소장은 카스트로가 대치 상황과 총격에 관해 FBI 요원에게 여섯 차례 허위 진술을 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기소장의 주장으로, 법원의 유죄 판단과는 구별된다.

총격은 1월 카스트로가 연루된 사건 중 발생했고, 소사 셀리스는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이후 연방 검찰은 감시 영상이 앞서 제기된 폭행 혐의의 근거가 된 설명과 모순된다고 보고, 소사 셀리스와 알호르나에 대한 해당 혐의를 취하했다.

왜 중요한가요?

이번 사건은 총격 자체뿐 아니라 사건 직후 수사기관에 전달된 설명의 정확성이 쟁점이 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감시 영상과 기존 설명의 불일치로 별도 폭행 혐의가 취하된 가운데, 카스트로의 FBI 진술을 둘러싼 연방 혐의도 제기됐다.

원문 / Sources

mprnews.org — Agent Christian Castro indictment includes new details of shooting that wounded Venezuelan man | MPR News (새 탭) nbcnews.com — Feds charge ICE officer with lying to investigators in the shooting of a Venezuelan immigrant (새 탭) bbc.com — ICE agent charged with lying about shooting Venezuelan man during crackdown (새 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