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미국과 한국은 을지프리덤실드 훈련을 당초 11일에서 줄여 8월 21일 끝내기로 했다. 예정됐던 종료일은 8월 27일이었다.
펜타곤은 실기동 훈련 행사를 줄였고, 일부는 취소하거나 모의훈련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김여정은 훈련 축소에도 북한의 시각에서는 도발적이고 공격적이라고 말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한미는 을지프리덤실드 훈련 일정을 축소했다. 훈련은 계획된 11일 일정보다 짧아져 8월 21일 종료될 예정이다.
펜타곤은 축소 조치에 실기동 훈련 행사 감소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일부 행사는 취소됐으며, 일부는 모의훈련으로 옮겨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훈련 비용과 자신이 북한에 보내는 적대적 신호라고 표현한 점을 이유로, 펜타곤에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김여정은 축소된 훈련도 북한이 보기에는 도발적이고 공격적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은 훈련 축소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요?
훈련 규모와 기간은 줄었지만, 북한은 이를 긴장 완화 조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훈련 축소를 비용과 대북 신호의 문제로 설명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도 대비된다.
원문 / Sources
ABC News U.S. — North Korea shrugs off Trump's scaled-back drills with South Korea, saying it changes nothing (새 탭) nytimes.com — North Korean Official Dismisses Reduced Drills Between US and South Korea - The New York Times (새 탭) Kim Seung-yeon — (3rd LD) S. Korea, U.S. curtail joint military drills following Trump order | Yonhap News Agency (새 탭) Song Sang-ho — (3rd LD) Trump orders Pentagon to 'substantially' reduce S. Korea-U.S. military exercises | Yonhap News Agency (새 탭) apnews.com — South Korea hopes for talks between US and North Korea | AP News (새 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