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스탠리 배스천 판사는 로저 로고프를 워싱턴서부 연방검사로 복귀시키는 가처분을 내렸다.
상원 인준을 받은 대통령 지명자가 후임으로 확정될 때까지 대통령과 법무부는 로고프의 직무 수행을 막거나 해임할 수 없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스탠리 배스천 판사는 10월 1일 로고프에게 가처분을 내리고 그의 직위를 복원했다.
로고프는 7월 15일 워싱턴서부 연방법원에 의해 임명돼 선서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해임됐다.
이번 가처분은 상원 인준을 거친 대통령 지명자가 후임으로 확정될 때까지 효력이 미친다. 그전에는 행정부가 문제 된 해임 조치를 바탕으로 인준받지 않은 인사를 후임 자리에 앉힐 수 없게 됐다.
법무부 대변인은 판결에 동의하지 않으며 즉각 집행정지를 요청하고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요?
이번 판단으로 워싱턴서부 연방검사 교체에는 대통령 지명과 상원 인준이 중요한 절차가 됐다. 법원이 임명한 연방검사의 지위를 행정부가 일방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둘러싼 다툼에서, 가처분은 인준 절차가 끝날 때까지 로고프의 직무를 보호했다.
원문 / Sources
Courthouse News Service — Court reinstates Western Washington US attorney fired by Trump | Courthouse News Service (새 탭) KUOW — Federal judge in Seattle reinstates fired U.S. attorney in rebuke to Trump administration (새 탭) The Seattle Times — Judge reinstates U.S. attorney in Western WA who was fired by Trump | The Seattle Times (새 탭) CNN — Judge blocks Trump from firing US attorney Roger Rogoff | CNN Politics (새 탭)